반응형 잡담45 스스로 충분히 탈출할 수 있는 재앙같은 인간관계를 궂이 꾸역꾸역 버텨내는 이유가 뭘까? (부제: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스스로 충분히 탈출할 수 있는 재앙같은 인간관계를 궂이 꾸역꾸역 버텨내는 이유가 뭘까? 내 이전 경험으로 추측하자면, 그게 내 세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였다. 이걸 버텨내어 지키지 않으면 내 세상이 잘못될것 같은 그런 느낌? 하지만 여기서 탈출해도 내 세상은 아무런 타격이 없다. 마치 지금 지구 환경이 파괴되어도 ㅈ된건 인간이지 지구가 아닌것처럼 말이다. 내 인간관계 부분만 파괴되었다. 그리고 자정작용이 일어나면서 새로운 인간관계로 다시 복구되었다. 어차피 인간관계는 계속 물갈이된다. 다시 생각해보면 결국 우물안 개구리였다. 사람은 봤거나 경험해 본적 없는건 생각할 수 조차 없기 때문일까? 이래서 다양한 세상 경험이 필요한 것이겠지 2023. 11. 8. 말 안하면 잘 모른다. 얼마나 고생해서 뭘 했는지 말해주지 않으면 다른사람들은 잘 모른다. 고맙다는 말을 듣고싶은건 아니지만 누군가 알아주면 그 알아줌에 고맙다. 하지만 고맙다는 말은 커녕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터진 주둥이라고 자꾸 뭐라 나불대는것들도 있다. 알아주거나 아예 모르면 가만히 있거나 해주는게 고마워지는 상황이다. 이런사람들은 대게 말해주면 생색이냐 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이런 경우 이 상황이 끝나고 다른 상황일때도 예외는 없더라. 두번 정도 반복되면 좀 심각하다. 만약 회피할 수 있는 인간관계라면 이때는 회피해도 정당방위겠지. 2023. 11. 7. 넷플릭스와 사용자들중 누가 더 나쁜가? 4K를 인질로 필요도 없는 다중사용자 넣어서 돈빨아먹는 넷플릭스 vs 파티원 구해서 저렴하게 이용하던 사용자들 OTT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국내기준으로 보자면 지상파는 다 죽어가고 유튜브와 OTT가 이 시장을 먹은지 이미 오래되었다. 그러다 보니 힘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 돈을 내는 소비자보다 돈을 받는 기업이 힘이 강해졌다. 이거 뭐 배민때랑 비슷하지 않나? 제발 여럿이서 우리 서비스좀 봐주세요 라고 외치던 넷플릭스는 이제는 여럿이서 볼라면 돈을 내란다. 이전에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기를 썼지만 방법이 없었나보다. 넷플릭스, 디즈니가 이렇게 나오면 이제 모두 이렇게 하는건 분명하다. 2023. 11. 6. 2023년 9월 13일 애플 스페셜 이벤트 아이폰 15가 어쩌고 USB-C가 어쩌고 아이패드에 LED가 어쩌고 나는 전혀 관심없다. 그냥 애플 실리콘 칩셋 아무거나 넣은 11인치, 12인치 맥북 출시해주거나 아이패드에서 macos 돌아가게 해줬으면 좋겠다. 2023. 8. 30. 아침형 인간에서 중요한건 사실 아침이 아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 서적들에서 다루는 아침형 인간. 단어가 주는 힘이 참 쎄다. 아침이라는 프레임에 갖혀 아침에 못일어나면 안된것처럼 느끼게 된다. 아침형 인간이 되라. 아침을 지배해야 된다. 의 핵심은 사실 이거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뇌와 몸이 가장 프레시한 시간을 확보하라. 저 핵심의 시간은 대부분에게는 아침밖에 없다. 보통 사람의 보통 생활 패턴은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가서 저녁에 퇴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오전부터 오후까지는 안된다. 일을 할테니. 저녁은 어떤가? 힘들다. 힘든 이유는, 1. 하루를 보내느라 체력이 꽤 떨어져 있다. 몸, 뇌 모두 프레시하지 않은 상태다. 2. 유혹이 너무 많다. 간섭 또한 많다. 결국 아무의 방해도 없이 무언가를 할 수 있고 몸이 가장 회복된 시간이 아침.. 2023. 8. 25. 유튜브 디톡스 유튜브 안보기 한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일주일이 된 시점 느낀바가 있어 적어본다. 핵심만 말하면 검색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는건 여전히 좋은 점이다. 해도 되겠다. 하지만 유튜브가 추천해주는 목록을 보는건 피해야 하겠다. 유튜버로써 돈벌고 싶은 사람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누를 수 밖에 없는 자극적인 소재와 제목들. 일주일정도 벗어나 있다가 다시 보니까 이건 좀 역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것에 매일 노출되면서 살았던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갔다. 그리고 2,3일이 지났을때 느낀건 시간이 졸라 남는다는 것이다. 유튜브가 나에게서 알게모르게 뺏어간 시간이 정말 엄청났고 그 시간동안 다른걸 할 수 있게 되엇다. 2주, 1달이 지난 후에는 어떤 느낌을 받게 될 지 궁금하긴 하다. 지금까지의 결론은 유.. 2023. 6. 9. 밀리의 서재, 그리고 리디셀렉트 밀리는 책이 많은데 앱이 쓰레기고 리디는 앱은 좋은데 책이 별로다. 본질은 책이기 때문에 밀리를 쓰지만 간혹 속터질때가 있다. 2023. 4. 6. 12inch Macbook은 왜 나오지 않는걸까? 지금이 재출시하는데 가장 적기가 아닌가 싶은데 말이다. 예전에는 core M 시리즈 넣으면서 성능 빻은 이쁜 쓰레기가 비싸기까지 해서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았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다르지 않나? 어떻게든 심폐소생하려고 i7넣었다가 코어가 타버리는 상황도 안생길것이고 말이다. Apple Silicon은 core M에서 누리려고 했던 초절전과 i7을 넣으면서 누리려 했던 고성능을 모두 잡을 수 있는데 왜 출시는 깜깜 무소식일까? 솔직히 12inch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기존 M1,M2에어와 동일한 스펙에 크기만 12inch로 바꾸고 기존 바디 그대로 나와도 나는 무조건 출시되자마자 지를 생각이다. 바디가 리뉴얼되서 사이즈가 커진다거나 하면 오히려 아쉬울 뿐이다. 가격은 에어보다 비싸도 상관없다. 아.. Ne.. 2023. 3. 23. 실행에 관한, 무언가 결심을 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려 한다. 목표치를 다 채우지 못했는데 12시를 넘겨버렸다. 그래서 생각한다. '오늘은 이미 지나갔으니 어쩔 수 없어. 내일은 꼭 목표치를 채우자.' 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는것 같다. 기준없이 그냥 바로 하는 사람과 어떤 기준을 핑계로 어쩔 수 없이 미루는 사람. 보통 전자가 성공하더라. 12시를 넘겼고 어제는 목표를 채우지 못했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아직 잠들지 않았고 아직 시간이 있는데. 그냥 지금 하면 되는데. 하루를 기준으로 두는게 스스로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이 틀을 깨지 못하면 꽤 많은걸 이 핑계로 다음날로 미루게 되더라. 물론 다음날은 다음날의 이유로 인해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되겠지. 그냥 조금이라도 좋으니 생각날 때 해. (지금도 하기.. 2023. 1. 17.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