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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팁

맥에서 맥으로 원격 붙었을 때의 문제. 한영 전환 등

by Kstyle 2026.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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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맥을 여러대 가지고 있고 집에서 작업하다 다른 맥북을 가지고 나와서 작업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보통 노트북 로컬에 있는 앱들로 작업을 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작업하던 맥에 원격으로 붙어서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나는 모든 맥에 동일한 세팅을 해두는 편이다.

하지만 이게 발목을 잡는다.

 

대표적인게 하이퍼키를 이용한 앱 전환 단축키 사용과 한영 전환이다. 

정정한다. 전환이었다.

지금은 해결했으니까.

 

1. 하이퍼키 관련

화면공유건 점프데스크탑이건 둘 다 하이퍼키를 이용한 단축키가 켜져있으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기의 단축키로 작동된다.

그래서 원격으로 붙자마자 로컬 기기의 단축키를 꺼버린다. 

그러면 원격지의 단축키가 원할하게 입력 가능해진다.

 

2. 한영 전환 관련

한국인만 겪는 고충일 것이다.

필자는 커맨드 스페이스로 한영전환을 한다. 

문제는 두 기기 모두 커맨드 스페이스로 한영전환이 세팅되어 있을 때 발생한다.

정답부터 이야기하면 한영 전환이 똑바로 되려면 

원격지는 한글 상태, 로컬 맥에서 한영 전환이 일어나야 정확하게 동작한다. 아니면 둘 다 한글, 둘 다 영어 상태이거나.

처음에는 스크립트 짜두고 별 짓 다해서 둘 다 한글 영어 전환되도록 세팅했다.

문제는 한->영 은 정상, 영->한 일때는 마우스로 포커스를 커서에 한번 찍어야 정상작동했다는 것.

집에서 벌려놓은 작업을 다시 노트북에 재현하는것보다는 커서 한번 찍는게 덜 번거로워서 한동안 썼었다.

(내용 추가)

macOS의 화면공유는 이 방식으로 한영 전환 시 포커스를 한번 찍어줘야 하는데 

jump desktop fluid방식으로 원격 접속 시에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 (결국 이 방식이 최선이다.)

 

원격지:한 + 로컬에서 한영 제어 는 더 나중에 알게 되었고

일단 커맨드 스페이스로는 로컬의 한영이 죽었다 깨나도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원격 붙을 때 로컬 맥의 메인 입력 전환을 옵션 스페이스로 바꾸었더니 또 잘 동작한다.

웃긴건 옵션 스페이스를 입력 메뉴에서 다음 소스 선택에 해놓으면 원격 붙어있을 때 동작하지 않더라.

정말 가끔 한영전환 씹히지만 지금은 이게 가장 나은 세팅이다. (한영 씹히는건 로컬에서도 씹히니까 뭐..)

집에서 쓰는 맥은 커맨드 스페이스, 이동용 맥북은 옵션 스페이스. (참고로 윈도우는 쉬프트 스페이스 쓴다. ㅡㅡ;)

(내용 추가)

이것의 단점이 발견되었다. 

한글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영문에서 특정 알파벳을 쉬프트를 이용하여 대문자 작성 시 씹히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macOS화면공유 사용시 )

 

아무튼 지금도 원격으로 붙어서 쓰고 있는데 이제는 그나마 쾌적해졌다.

 

 

이걸로 골머리를 앓고 있거나 앓았던 사람은 나 말고도 분명히 꽤 존재할 것 같다.

해결하지 못했다면 필자의 시도를 참고해봐도 괜찮을 것이다.

만약 다른 방법으로 해결했다면 괜찮다면 댓글로 방법을 소개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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